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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증상 생기는 원인 가슴 통증 진단 치료 및 혈관에 좋은 음식

by 헤븐24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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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2위는 심장질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한국인 10대 사망원인 안에 들어가는 질환이 바로 협심증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정확한 진단 기준도 알려져 있지 않고 증상 또한 애매하여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갑작스러운 한파로 심혈관계 질환 발생이 증가되는 시기에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 질환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더 걱정해야 하는 질환, 협심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협심증이란

심장 근육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흔히 관상동맥질환이라고도 불립니다. 관상동맥의 직경이 60~70% 이상 좁아지면 흉통이 발생됩니다. 

심근경색의 경우는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서 심장 근육의 괴사를 동반되지만, 협심증의 경우는 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로 혈액 공급은 유지되나, 운동과 같이 산소요구량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협심증이 생기는 원인

우리 몸속 혈액순환 과정에서는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동맥혈관 내벽에 내피세포라는 조직이 있는데 콜레스테롤 같은 지방질 성분이 쌓여 점차 두꺼워지면 죽상경화반이라는 비정상적인 병변을 만들게 됩니다. 동맥의 안쪽 내막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의 유발 요인에 의해 손상을 받고 손상된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집니다. 이러한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죽처럼 걸쭉한 상태에서 단단하게 굳는 현상을 죽상경화라고 하는데 관상동맥이 죽상경화에 의해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이 협심증입니다.

 

협심증 증상

협심증은 안정적일 경우나 가벼운 일상생활에서는 대부분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형적인 협심증의 증상으로는 언덕이나 계단을 오를 때,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처럼 심장이 평소보다 많은 펌핑을 할 때 발생됩니다. 강도가 센 활동을 할 경우에는 평소보다 많은 혈액 공급을 해야 하는데 좁아진 혈관 때문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혈관벽 내부에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침착되어 좁아진 상태이거나 동맥경화반이 파열되면서 혈전이 형성되고 이로 인해 혈관이 막혀 심근 일부 또는 전체에 산소 및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주된 증상으로는 대부분 가슴 중앙이 먹먹하거나 뻐근한 가슴 통증이며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혈관의 협착 정도가 심해지면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발생하고 쉬어도 금방 가라앉지 않는 불안정 협심증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발생 위치는 배꼽 위부터 턱 아래까지 발생 가능하나 대부분은 가슴 중앙에 생기고 심하면 통증이 뻗어나가는 방사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협심증의 진단

협심증의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증상을 자세히 묻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절반 이상 진단이 된다고 합니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혈관의 협착 정도를 확인하는 대표적인 검사에는 관상동맥 조영술이 있으며 최근에는 CT의 정확도가 높아져서 CT도 많이 시행합니다. 또한, 심초음파는 심장의 수축력 및 판막 동의 구조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중요한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검사만으로는 혈관의 상태와 심장 구조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협심증의 치료

협심증의 원인과 유발 요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를 철저히 관리하고 금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흉통 조절을 위해 혈관확장제 등의 약물치료를 시행하는데 이러한 약물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관상동맥 조영술을 통해 혈관의 협착 정도를 정확히 확인한 후, 스탠트 삽입술로 혈관의 협착을 제거하게 됩니다. 

 

 

 

 

혈관에 좋은 음식 

  1. 멸치 - 멸치의 오메가 3 함량은 100g에 약 2,113mg을 함유하고 있는데 오메가 3 지방산은 혈관 속 나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염증으로부터 혈관 손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등어, 연어 등 생선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도 쉽게 먹을 수 있고 50g 정도만 섭취해도 오메가 3의 섭취량이 충분하다고 합니다.
  2. 호두 - 견과류 중 호두는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으로 알파 리놀렌산 함량이 가장 풍부합니다. 알파 리놀렌산은 우리 몸의 세포막을 이루는 필수 지방산 중 대부분을 차지해서 세포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호두 28g은 오메가 3 지방산 2542mg이 함유되어 있어 호두 섭취 시 혈압,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 장내 세균이 풍부해져 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3. 청국장 - 혈관에 칼슘이 쌓이지 않도록 돕는 비타민 K2 가 풍부한 식품으로 뼈에 칼슘, 무기질을 붙이는 접착제 성분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K2의 또 다른 이름을 메나퀴논이라고도 하는데 메나퀴논이 부족하면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칼슘이 뼈에 붙지 않고 혈관에 쌓이게 됩니다. 또한 청국장 콩에 있는 단백질이 LDL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혈관에 좋은 식품입니다.
  4. 귀리 -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유명하며, 귀리의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생활습관성 질환을 예방합니다. 식이섬유는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고 소장까지 이동해서 콜레스테롤, 지방, 유해물질과 붙어 변으로 배출이 되어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귀리에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여 혈액 속 콜레스테롤, 지방함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양파 - 양파에 함유되어 있는 피토케미컬인 유화알 성분이 혈관을 확장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지방과 유해물질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양파 껍질에 풍부한 퀘르세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LDL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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