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꿀팁

겨울철 한파대비 자동차 관리 방법! 자동차도 동상걸려요~

by 헤븐24 2023. 1. 20.
728x90
반응형

 

한파로 인해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에는 차량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시동을 걸고 출발하기 전 예열하는 것도 중요하며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갈 경우, 도로 위에 녹았던 눈이 다시 얼어붙어 블랙아이스가 급증하기 때문에 겨울철 안전운전 관리법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도 한파에 동상에 걸리기도 한다고 하니 기본적인 장비 점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철 한파 자동차 관리방법

 

배터리 점검

우선 자동차의 배터리 확인이 중요합니다. 겨울철에는 밤이 길고 기온이 낮아서 헤드라이트와 히터, 열선시트, 열선 핸들 등 각종 전기장치를 자주 사용해서 전력 소모가 많아지게 됩니다. 

계기판 경고등이나 블랙박스 액정을 통해서 전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 시동 시가 아닌 주행 중에 14 볼트 안팎을 나타내면 정상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점검창을 통해 충전상태가 녹색인지 확인하고 가까운 정비소에서 전압 확인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4년, 6만 km의 주기가 되었다면 교환을 고려해야 합니다.

기온이 낮고 블랙박스가 작동하면서 장시간 주차를 해둘 경우 배터리가 방전되기도 합니다.

방전 후에는 보험사 긴급출동 등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방전이 반복되면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들게 됩니다.

 

배터리는 20~25도 정도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며 영하나 영하 10~20도로 내려가면 기능이 20~30% 이상까지 성능이 저하됩니다. 평소 시동이 잘 걸리던 차량도 한파에는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됩니다. 

주차는 될 수 있는 대로 지하나 옥내를 이용하고 옥외 주차 시에는 벽 쪽이나 동쪽을 향해 주차하여 최소한의 보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부동액, 냉각수 확인필수

동파방지의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부동액 확인도 중요합니다. 근처의 정비소를 방문하여 부동액이 비중 점검을 해보고 비중이 작으면 부동액 원액을 보충하거나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냉각수가 순환하는 히터 호스와 라디에이터 호스를 확인하여 부동액이 새는 부위는 없는지 확인하고 호스의 고무 부위 탄성이 떨어져 딱딱해진 부분도 점검하여 필요하면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적으로 부동액 교환주기는 2년에 4만 km인데 최근에 출고된 차들은 사계절용으로 5년 10만 km까지 사용이 가능하므로 설명서를 참고하거나 제조사문의를 통해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겨울철 차량 화재의 주원인은 부동액이 원인입니다. 전기차와 보증기간 이내 신차는 반드시 제조사가 권장하는 전용 부동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액으로 인한 한파 고장은 엔진이나 화재로 비용이 고가이며 심지어 엔진까지 교체하는 간단한 정비가 아닙니다. 또한 겨울철 차량 화재가 많은 이유는 냉각수 부족이나 교환 불량이 원인입니다. 한파에 엔진 과열은 부동액의 잘못된 교환이나 제품의 혼합 보충 때문입니다.

타제품과 혼용하여 보충하거나 교환 시 100% 배출하지 않고 교환하면 냉각 효과가 떨어집니다.

 

 

타이어 점검

타이어의 마모상태 점검도 중요합니다. 눈이나 비가 올 경우 타이어의 마모상태가 심할수록 미끄러지는 현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후륜 구동 차의 경우 스노타이어 교체나 사계절용 타이어를 추천합니다. 

또한 요즘에는 도심에서 스노 체인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폭설이나 결빙된 도로가 해소되면 반드시 체인을 탈거해야 합니다. 일반도로에서 장착 상태로 30~40km/h를 주행하게 되면 체인이 절손되어 휠이나 차체를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눈이 적거나 일부 녹은 도로에서는 타이어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고 접지면 홈이 1.6mm 이내로 사용하는 노후 타이어는 미끄럼 추돌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점검이 필요합니다.

 

 

 

와이퍼, 워셔액 점검

겨울철에는 와이퍼의 성능 확인과 작동법도 중요합니다. 눈이 오게 되면 눈과 성애 낀 유리에 와이퍼 브레이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작동하면 소음과 유리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시동 후 예열을 하듯이 와이퍼 작동도 앞 유리로 히터를 켜거나 차종에 따라 앞 유리 열선 등을 활용해 최대한 녹이고 작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워셔액도 마찬가지로 얼어서 작동하지 않으면 와이퍼 모터의 고장도 초래할 수 있어서 워셔액 점검도 필요합니다. 

 

 

히터 점검 및 실내 공기 관리

겨울철 운전에는 히터 점검도 중요합니다.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지 않거나 불쾌한 냄새는 훈증기와 에어컨 필터 교환만으로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향제로 악취를 덮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며 실내 청소를 자주 해주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자동차 예열하기

출발 전 시동을 걸고 예열 후에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차 상태를 점검할 때도 기본이 시동을 걸어보는 것인데 예열을 잘한 차는 진동 소음에서 그렇지 않은 차에 비해 잘 관리한 차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예열 시간은 차종과 기온에 따라 다르지만 1~2분 정도면 되고 너무 오래 공회전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파에는 전기차도 동상 후유증 발생

전기차나 휘발유, 경유차도 공통적으로 한파에는 고장이 증가하고 동상 후유증이 발생합니다. 

전기차는 배터리 소모, 경유 차량 연료 필터, 휘발유, LPG차량 배터리 부동액의 불량으로 인한 엔진 과열 현상이 고장의 주원인입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 부근으로 내려가면 이물질과 경유의 파라핀 성분이 응고되어 점성이 높아짐에 따라 흡입 저항으로 시동 불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연료 필터를 점점해야 합니다. 

평소 1L당 8km를 주행하던 것이 한파나 눈길에서는 5km 정도로 연료 소모가 증가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가득 주유합니다.

 

 

반응형

댓글